코로나19 등 전염성 질병 확산에 따른 우려로 개인위생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. 특히 손소독제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증하면서 마스크처럼 품귀현상까지는 아니어도 한동안 찾아보기 힘들었을 정도다. 이젠 어디서나 손쉽게 만나볼 수 있는 손소독제이지만 에탄올 함량이 30% 미만이거나 물 섞은 손소독제 판매로 문제가 되고 있다. 이에 제품의 성분을 꼼꼼히 살펴보는 등 스마트한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.

최근 미세먼지마스크 제조판매업체 웰킵스는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'웰킵스원더체크 손소독제'를 출시했다.

'웰킵스원더체크 손소독제'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으로 세계표준함량 기준에 최적화된 비율의 에탄올 70%를 함유하고 있어 질병을 유발하는 유해세균을 물과 비누 없이도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는 제품이다.

겔 타입 제형으로 사용시 끈적임이 없으며 알로에베라겔, 캐모마일추출물이 함유되어 촉촉한 수분감과 함께 산뜻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.

웰킵스 관계자는 “제대로 된 손소독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사용하고 있는 손소독제의 에탄올 함량을 꼭 확인해야 한다”며 “미국 퓨렐손소독제의 한국 본사인 웰킵스는 손소독제에 대한 높은 기준과 전문성 그리고 품질이 좋다”고 전했다.

전염성 질병 예방 및 다양한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심하고 방어할 수 있는 아이템인 ‘웰킵스 원더체크 손소독제’는 판매 전부터 고객문의가 잇따르고 있다. '웰킵스 원더체크 손소독제’ 제품은 공식쇼핑몰 웰킵스몰에서 10일부터 판매한다.

출처: 머니투데이

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0040918471247460